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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TUE) 점심은 좀 멀리 걸어가 선릉역 주변에 있는 Madam Ming  (마담밍) 이라는 곳에서 날도 덥고 맛도 있다 하여 냉짬뽕(중국식 냉면이라고 보면 될듯)을 먹었다.

이래저래 시간이 없어 못올리고 일요일 오늘, 동네 뒷산에 가볍게 산책 후, 샤워를 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포스팅 하고 있다.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 섰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시원한 것을 찾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시원한 맛은 좋은데 좀 맵다고 해서 은근 걱정이 되어 덜 매운맛으로 주문했다.

어릴적엔 참 매운음식을 잘 먹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인지 매운음식을 잘 못먹게 된 것 같다.

우스운 얘기지만 어릴적 시골에서 매운걸 못먹고 그러면 왠지 시골애 스럽지 않다고 생각하고 부러워 하고 그랬던 것 같다. ㅋㅋㅋ

내 입맛의 변화는 고등학교 졸업 후 집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면서 많이 변하게 된 듯 하다. ^^;;
입맛은 변했어도 가끔 시골집에 가서 어머니가 해 주시는 밥이 제일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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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중국집 내음이 물신 나는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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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전에 도착했으나 이미 자리는 만석.. 셋은 멀 보고 있는 중? 효주대리만 관심 없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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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게 슬퍼서 울고 있는 규훈? 이를 외면하는 진호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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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기다리는 종훈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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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기다리는 게 마냥 좋은 윤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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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분위기 있는 중국집에 가면 다 주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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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의 메뉴 등장~!! 보기에도 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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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매운 다데기를 덜어 낼려다가 다 넣어야 맛있다고 하여 그냥 다 넣고 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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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메뉴, 머 짬뽕밥 비슷한데 이름은 생각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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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좀 느끼해 보이나, 느끼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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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과 새우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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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다가 입구에 싸장님 사진이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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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음식점 치고, 방송에 나오지 않은 곳이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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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입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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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하코야 삼성점 에서 라멘, 위치는 섬유센터 부근.

어제 과음해서 해장으로 콩나물국밥 먹으러 가든 중, 급변경해서 가게 됨.
처음 먹어보는 거라 가장 무난한 기본메뉴로 주문.

하카타(6,000원)- 장시간 우려낸 돼지 사골육수의 콜라겐 성분이 풍부한 돈코츠 쇼우 라멘.
구마모토(7,000원)-  돼지 사골 육수에 구운 마늘을 가미한 돈코츠 라멘.

국물은 설렁탕 비슷하면서도 된장 맛이 약간 가미된 듯 하다.
처음 국물을 맛보았을 때는 담백한 듯 한데.. 먹다보니 은근 느끼~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약간 거부감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근데 나중에 또 가게될지는 글쎄... ㅎㅎㅎ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다찰 정도니 맛을 아시는 분은 자꾸 찾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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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델... 종훈대리, 진호씨 ^^

 
효주대리님이 OZ되는 LG핸드폰으로 찍어준 사진, 화소수도 높고 최신폰이라 사진도 잘나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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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넷물고기 2008/07/27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끔 저게 좀 느끼하다싶어도 땡길때가 확 있는디. 내일도 만약 오늘같은 날씨라면 ~ 일본라면으로 점심은 거의확정 !! ㅎㅎ

    • BlogIcon Do~ 2008/07/28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면 처음 쌀국수 먹었을 때도 처음에는 약간의 치약맛? 때문에 못먹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아주 잘먹는 걸 보면... 3번 정도 먹다보면 그맛에 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오늘 점심은 라멘으로 드셨겠네요? ^^

  2. BlogIcon hooni's 2008/08/07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저...저...어흑...ㅡ,.ㅜ

    • BlogIcon Do~ 2008/08/08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사진이 맘에 안들어요? 화질이 별로여서 그렇지 귀엽게? 나왔는데... 음..
      괴안아요... 누가 한판으로 보겠어요 동안으로 잘 나왔어요 ^^


오늘의 점심은 삼성동에 위치한 김수경스테이크에서 콤보 런치메뉴.

회 비빔밥을 먹으러 가던 중, 전단지를 받아보고 망설이다가 고기 굽는 냄새에 확~ 끌려 들어가게 되었다.
콤보, 점심 메뉴로 호주산 청정우의 살치살과 닭 가슴살 스테이크(8,000원) 그리고 테이블에 샐러드(5,000원) 하나 추가.

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 끌고 칼질하러 가려니 조금 민망하기도 하더이다. ㅎㅎ

맛은.. 머 개인적으로 양식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아 그냥 그런 듯... ^^;;

샐러드는 한테이블에 하나만 추가해서 먹는 것을 감안하면 먹을 만 한듯.
떡볶이, 허브비빔밥(사실 새싹비빔밥이라고 해야 맛을 듯), 멕시칸샐러드 등등...

사진은 사용한지 2년이 넘는 애니콜 130만 화소폰(SCH-V840)으로...
이럴때 가끔 화소수 높은 폰에 대한 욕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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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점심메뉴...

오늘 점심은 낚지비빔밥 그리고 종훈대리가 쏘는 탐앤탐스 오라클점 에서 딸기쥬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별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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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진표형님, 규훈이와 함께 간단히? 순대에 소주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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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ooni's 2008/07/04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낙지집앞에서 찬조출현을 했네요..

  2. BlogIcon Do~ 2008/07/04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폰카라.. 실제 인물보다는 훨~ 못나왔죠?
    그리고 딸기쥬스 잘먹었어요~ ^^


오랜만에 올려보는 Today Menu 다..
그동안 귀차니즘이 심해 사진을 찍기만 하고 올리지 않았다.

오늘은 오랫만에 포우에서 쌀국수를 먹었다.
2년전 쌀국수 처음 먹어던 곳이 포호아 였던 거 같다.
치약맛? 이 강하게 나서 반만 먹고 반은 남겼었다.
이걸 무슨 맛으로 먹나 했었는데.. 그후로 몇번 먹다보니 가끔 생각나는 음식이 되었다. ㅎㅎ
아마 규훈가 추천하여 포호아에서 쌈등을 시켜 소주를 먹으면서 맛들린 듯 하다.

가볍게 한잔 하기에 상당히 괴안타..ㅋㅋㅋ

근처에 쌀국수집에 여러군데 있다. 포호아, 호아빈 등등...

그런데 쌀국수는 이곳이 제일 나은 듯 하였으나 오늘은 간만에 먹는데도 이상하게 별로 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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