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동 사장님들은 친구 2명이서 동업하는 케이스 입니다
보통 동업하는 친구들 보면 서로 성향이 다른 친구들 끼리 동업을 하는데 이 분들은 두 분이 성향이
매우 비슷합니다 왕 밝고 왕 활발하고 성격좋고 한 명만 그런게 아니라 둘 다 그러시니 보는 제가 다 기분이
좋을 정도로 활발한 분들입니다 장사는 이런 분들이 해야죠 손님들 맞이를 되게 잘 할거 같고 손님들도 사장님들
보면 기분이 좋아질거 같아요
다른 회원님들 공사들어 갈 때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이 분들 장사 잘되게 왕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기동 사장님들도 먼저 프차들을 미팅을 하셨더라구요 요즘은 한 번에 저를 찾는 분들보다는 프차들을 일단 만나보고
견적받아보고 헉!!! 한 이후에 개인pc방 검색하고 저를 찾는분들이 많네요 ㅎㅎ
해당 매장은 천고가 높아서 기존에 천장 쳐있는 건 살릴 수 없어서 한 번 더 석고를 치고 스프링쿨러를 새로운 천고에
맞춰서 다시 공사하고 입구 철문에 강화도어가 아니라 방화강화도어를 쓰는 바람에 견적이 조금 더 나왔지만
역시나 프랜차이즈 업체랑은 최소 1억 이상의 견적 차이가 발생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프차는 현장을 직접 시공하는게 아니다보니 아무도 천고 1.2미터 이상 안에 비어 있으면 추가 시공을 해야되는
내용을 얘기 안해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계약을 하고 나면 실제 공사하는 하청업체에서 추가 별도 추가 별도를
요구하게 되고 점주들은 생각지도 않은 추가비용에 돈을 더 구해야 하니 머리가 아파지는거죠
프차건 개인업체건 피시방 공사 맡기는 분들은 꼭 계약하실 때 추가 별도 없음을 특약으로 넣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