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에는 개인PC방창업과 프차PC방창업이 있습니다
개인PC방은 자신이 원하는 상호를 쓰고 프차PC방은 프차의 상호를 써야 합니다 그 외에는
사실 2가지 창업방식에 큰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PC방이나 프차PC방이나 똑같은 인테리어 PC사양 먹거리 온라인게임 대출시스템
운영교육 및 조리교육 다 똑같은데 한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창업비용이죠
100대 기준 개인PC방창업과 프차PC방창업에 비용차이는 평균 1억정도 차이가 납니다
A라는 사람이 프차랑 계약을 100만원에 한다고 치면 프차는 30만원을 먹고 70만원을 인테리어업체 피시업체에게
다시 하청을 주는 구조입니다 개인PC방창업을 하게 되면 가운데서 30만원을 먹는 프차가 없이 인테리어 피시 업체랑
다이렉트로 계약하게 되니 그 만큼 비용이 줄어드는데 그게 100대 기준 1억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하청 구조다 보니 PC방프차들은 인테리어와 피시중 하나라도 가맹점주가 직접 하지 못하게 합니다
기존PC방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경우도 전부 철거하고 다시 해야 한다고 말하기 일쑤입니다
기존PC방 시설이 되어있는 경우 목공 전기내선 랜선 배전판 닥트 소방등등 살릴수 있는게 많은데도 전부 다시해야
한다고 해서 비용을 과다청구하곤 합니다 기존PC방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경우 인테리어비용을 많이 줄일수 있는데
오히려 신규인테리어비용보다 철거비만 추가로 더 나오게 되는거죠
PC방창업을 잘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방법중 하나는 얼마나 오래 회사가 존재했고 얼마나 많은 매장을 오픈했는지
로 알수 있습니다 대부분 프차는 생긴지 3년-5년정도 밖에 안됐습니다 간판갈이라고 하죠 상호만 바꾸고 사람들은
똑같은 사람들이 신생 PC방프차 만들어서 다시 영업하는거죠 현재 PC방프차 직원들중 예전PC방 프차 직원이 아닌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상도지기는 16년 째 PC방창업일을 하고 있으며 오픈해드린 매장이 600여개 정도 됩니다)
PC방프차들은 개인PC방창업의 개념을 왜곡 하더라구요 개인PC방창업이란 PC방프차들 에서 말하는거처럼 점주
본인이 혼자 인테리어 피시에 인허가 먹거리등 알아서 해야 되는게 아닙니다
개인 한명이 슈퍼맨도 아니고 어떻게 인테리어 피시 먹거리 인허가등등 할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개인PC방창업이란 개인PC방창업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게 맡겨서 내 피시방 이름도 내가 원하는데로 하고
내 피시방 인테리어도 내가 원하는 컨셉으로 하고 로얄티 가맹비 없이 마진녹인 비싼 인테리어 피시 견적 없이
거품없는 금액으로 창업해서 원금회수기간을 1년6개월에서 2년사이로 세팅하는거
그게 바로 개인PC방창업입니다 프차PC방창업으로 창업하면 창업비용이 비싸서 2년안에 원금회수가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개인PC방창업과 프차PC방창업의 장단점이 확실하다 보니 이 연사 개인PC방창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